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달 30일 농협은행 김제시지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김제시 민관공학 지역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나인권 의원을 비롯해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시청,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 김제고용센터, 김제시 소상공인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제시지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센터, 농협은행 김제시지부, 우리은행 김제지점, 국민은행 김제지점, 전북은행 김제지점, 김제시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제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초청받아 참석한 나인권 도의원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민관공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제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김제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 공유 ▲보증·대출 연계 지원방안 ▲김제시 민생활력 정책 공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민관공학 지역협의체는 지역 내 금융기관,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가 협력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체계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정기적인 지역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은 "민관공학 협력체계를 통해 김제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융, 행정 등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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