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청성군사우서 관·민·문화유산돌봄센터가 함께하는 공동 문화유산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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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임실 청성군사우에서 문화유산 소유자와 마을 주민, 임실군청 문화유산팀, 국가유산아웃리치연구소 문화유산돌봄센터가 함께 문화유산 주변의 관람 환경 개선을 했다.

임실 청성군사우는 청성군 한종손의 부조묘로 지난 1723년 연산의 모충사에서 삼계면으로 이전, 2022년 임실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리를 통해 우리 문화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기 위해 기초지자체와 문화유산 소유자 및 관리자,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유산 관람환경 개선 활동을 가졌다.

청성군사우에서 1일 진행된 공동 문화유산 가꾸기는 사우 정면의 무너진 담장을 전통한 식 담장으로 다시 쌓는 등 직접 관리에 참여, 관람환경을 개선,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켰다.

전경미 센터장은 “문화유산은 국가유산청, 소유자·관리자, 지자체, 문화유산돌봄센터가 각자의 역할에 맞는 일을 수행하여 관리를 지속해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러한 공동 문화유산 가꾸기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했다.

청성군 사우는 임실군 삼계면 어은3길 62-11에 자리하고 있다.

국가유산아웃리치연구소는 국가유산청의 전북 동부권 문화유산돌봄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유산돌봄센터는 은 국가유산청의 복권기금과 전북특별자치도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 전북동부센터의 경우 8개 지역의 385개소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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