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년간 전북지역 청년유출은 16만 1000여명이고, 중장년층(40~64세)은 2만 8000명이 순유입 됐다. 최근 10년 단위로 수도권 순이동은 정읍시(1만 812명)가 가장 많고, 이어 전주시(7,694명), 군산시(3,453명), 익산시(3,415명) 순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2004~2024년)’에 따르면 전북지역 청년 16만 1000여명이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순이동을 보면 2004년 3만 7000명, 2005년 1만 9000명, 2006년 1만 6000명 2007년 9000명, 2008년 8000명, 2009년 4000명, 2010년 2000명, 2011년 -2000명, 2012년 2000명, 2013년 1000명, 2014년 -1000명, 2015년 -1000명, 2016년 2000명, 2017년 3000명, 2018년 8000명, 2019년 9000명, 2020년 7000명, 2021년 4000명, 2022년 3000명, 2023년 3000명, 2024년 4000명 등 모두 13만 7000명이다.
최근 10년 단위로 수도권 순이동을 보면 2004년 정읍시 1만 812명, 전주시 7,694명, 군산시 3,453명, 익산시 3,415명, 남원시 2,921명, 2014년 익산시 778명, 2024년 전주시 2,911명 등이 고향을 떠났다.
수도권에서 순유출은 2014년 완주군 1,093명(순유입)이 유일하다.
특히 지난해 청년층(19~34세)은 16만 1000명이 수도권으로 순이동했고, 중장년층(40~64세)은 2만 8000명이 순유입 됐다.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유입자수가 많은 비수도권 시군구는 경남 창원시, 전북 전주시, 대구 달서구 순이다.
지난해 수도권으로 청년층 순유입자수가 많은 비수도권 시군구는 전북 전주시, 경남 창원시, 대구 달서구 순이다.
한편, 비수도권에서 수도권 시도로의 이동은 서울로는 직업, 교육사유 순으로 순유입이 많고, 가족 사유로는 순유출이 많다.
직업사유로 이동은 서울은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순유입, 인천은 2018년부터 순유입, 경기는 2016년부터 순유입 지속됐다. 주택사유로 서울은 순유입하다가 2021년부터 순유출, 인천은 2021년을 제외하고 순유입, 경기는 2017년을 제외하고 순유입하다가 2022년부터 순유출 됐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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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년간 전북청년 16만 1천명 수도권 순이동
2024년 중장년층(40~64세) 2만 8000명 전북지역에 순유입 최근 10년 단위 수도권 순이동...정읍시 1만 812명,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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