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노인복지관, 원광보건대학교와 함께 눈 건강 증진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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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7일 주거인프라연계 돌봄서비스사업 대상자 및 지역 주민 어르신 100여 명을 모시고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청년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광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비전옵틱스’ 학생 봉사단(8명)과 협력해 ▲개인용 근용안경(돋보기) 처방 및 지급 ▲착용 중인 안경의 조정·수리·세척 ▲눈 건강 관리 및 안보건 교육 등이 진행,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시력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주거인프라연계돌봄서비스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청년 봉사자들이 세대 간 소통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정수아 교수는 “학생들이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적용하며 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적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 세대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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