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5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산업별 일자리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지원, 청년농 육성 등 다각적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고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인센티브 사업비 5백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민선 8기 ‘지평선’ 비전 아래 산업·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정책 추진으로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왔다.
특장차 산업을 중심으로 두산 등 10개 기업을 유치하고, 제조업 분야에서 581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여기에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과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으로 전국 최다 청년 후계농을 육성하며 농업 고도화에도 힘썼다.
또 신중년 경력형·노인·장애인 일자리와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등 취약계층 고용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체계 구축과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개소로 지역 고용 기반을 다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5년 연속 수상은 시민 중심 일자리정책의 성과”라며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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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맞춤형 일자리정책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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