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대신 손편지 써봐요"

26~27일 군산 손편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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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지는 가을에는 SNS 대신 손편지를 써보면 어떨까요.”

디지털시대, 아련한 손편지의 추억을 더듬는 축제가 군산에서 펼쳐진다.

군산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신창동 우체통거리 일원에서 ‘제8회 군산우체통거리손편지축제’를 연다.

현장에선 느린엽서 쓰기, 나만의 우표 만들기, 우체통 꾸미기, 감성엽서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버블쇼나 난타공연 등 볼거리도 다채롭다. 축제기간 현지 상가들은 다양한 할인행사도 선보인다.

배학서 군산우체통거리경관협정운영회 회장은 “손편지 축제는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축제다.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소중한 추억이 되도록 하겠다”며 상추객들을 초대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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