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고향사랑페이’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지난 23일 ㈜인스코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심덕섭 군수와 유인수 ㈜인스코비 대표이사 등이 ▲블록체인 기반의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시스템 구축 기반 마련 ▲핀테크 기술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 개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거래 내역이 위·변조 없이 기록되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부정 사용이나 이중 지급 등 부작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심 군수는 “군는 2020년 고창사랑카드를 출시한 이후 누적 발행액 2,100억원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소비 생활 중심으로 잡고, 지역상권 활성화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품권의 투명한 운영과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이 결합된 디지털 지역사랑상품권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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