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의회, 인구·관광·복지 현안 ‘집중 질의’... 5분 발언·군정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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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시간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문제 등에 목소리를 높였다.

양주영 부의장, 김정흠 의원, 김왕중 의원은 22일 열린 제34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과 군정 질문을 통해 현안 등을 지적하며 집행부의 구체적인 대안 마련과 대책 등을 촉구했다.

양주영(임실읍. 성수면, 사진)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는 우리 임실군이 직면한 가장 심각한 현안이되고 있다”면서“ 이런 만큼 대규모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구 유입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군정 질문에 나선 김정흠(임실읍. 성수면, 사진)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검증하는 정부 시범 정책이다”면서“이런 만큼 군은 조속히 전담 TF 구성과 범군민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왕중(청웅면.오수면.삼계면.강진면.덕치면.지사면, 사진)의원은 시간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문제와 관련 “연간 1억6천만원이면 가능한 처우 개선을 예산 부족 탓으로 미루는 것은 명백한 의지 부족이다”고 지적한 뒤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예산 증액, 교육기회 확대, 처우 개선비 지급 등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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