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녹색구매지원센터(센터장 김보금)가 지난 19일 전북소비자정보센터 2층 강당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 센터 개소는 전국 광역 단위 중 11번째다.
이날 개소식에는 환경부 및 전북자치도, 전북자치도의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전북친환경인증경영자협의회, 언론사, 전국녹색구매지원센터, 지역 환경시민사회단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13개 시&;군 대표, 전북녹색구매지원센터운영위원, 녹색제품모니터단, 녹색소비 환경강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지원센터를 돕기 위해 함께 출범한 ‘전북친환경인증경영자협의회(현 52개 기업/회장 유기달)’가 전국에서 처음 조직을 갖추고 활동에 들어갔다. 도내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업이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앞으로 협의회에 속한 친환경 기업들이 늘고 친환경인증을 받아 좋은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들이 친환경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먼저 친환경인증을 받고 제품을 생산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녹색구매지원센터는 2025년 7월 1일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제17조의 3)에 의거 ‘친환경소비생활 관련정보제공’, ‘대상별 맞춤형 녹색소비교육’, ‘유통매장 녹색상품 모니터링’, ‘전북지역의 친환경 표지 인증 제품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개소했다.
김보금 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 방안으로 소비자(도민)의 친환경생활실천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번 개소를 계기로 전북지역에서도 친환경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녹색구매지원과, 녹색소비 활동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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