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가 22일 본회의장에서 제34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5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간다.
임실군의회는 2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군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진행하고 24일에는 조례안, 동의안 등 36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양주영 의원『임실군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안』, ▲김종규 의원 『임실군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정흠 의원 『임실군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2건, ▲이성재 의원 『임실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3건, ▲김왕중 의원 『임실군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안』외 2건, ▲정일윤 의원 『임실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조례안』등 13건이 접수됐다.
군정 질문은 김정흠 의원이 ▲관광분야 투자 대비 성과 점검▲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준비에 관하여, 김왕중 의원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촉구 ▲장미축제 재고 요청에 관하여 질의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장은 ▲임실 기능성 식품 지원센터(운암면) ▲ 성수산 자연휴양림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성수면)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오수면)을 방문할 예정이며 의회는 사업 추진, 운영상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에 대한 대안 제시 및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장종민 의장은 개회사에서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 대응에 애써준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가을철 태풍에도 철저히 대비해 주시고, 2주 앞으로 다가온 임실N치즈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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