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태권도팀, 국방부장관기 전국대회서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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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이 열리고 있는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리고 있으며, 김제시청 소속 김경란 선수가 일반부 겨루기 개인전 -46㎏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올해 들어 네 번째 메달을 수확하며 안정적인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

김제시청 태권도팀은 올해 참가한 9개 대회 모두에서 입상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출전하는 대회마다 성과를 거두며 김제시의 위상을 높여줘 고맙다”며 “10월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자 태권도팀은 다음 달 17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김제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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