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소방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전동오토바이·전동킥보드 등 개인 형 이동장치(PM)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예방대책’을 9월 말까지 집중 추진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스마트기기, 가전제품,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돼 성능과 효율성이 뛰어나지만, 열폭주 특성으로 인해 과 충전이나 충격, 습기 등으로 쉽게 발화될 수 있어 화재 위험이 크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PM 화재는 31건으로, 2명이 부상을 입고 약 2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과 충전·과전류 등 전기적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읍소방서는 충전사업장 대상 안전컨설팅,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전광판 등을 활용한 대국민 홍보, 관계인 안전교육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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