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취약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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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은용)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재가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관이 대상자를 직접 발굴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총 3가구를 선정, 한국수자원공사의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전북장애인종합지원센터, 사매면행정복지센터의 후원을 통해 약 2,0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지원대상은 위생과 구조적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들로, 복지관은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춰 화장실 리모델링, 주방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 시공, 배수로 정비 및 샘터 조성, 안전손잡이 설치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복지관 임은용 관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가정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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