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상‘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 시행

차량 지원부터 동행 매니저·수어통역까지…장기미수검 장애인 검진 사각지대 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이하 공단)가 국가건강검진 장기미수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지난 8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차량지원, ▲검진동행 매니저, ▲의료수어통역(청각장애인 대상) 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사업은 전남대학교병원, 광주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동구보건소가 협력해 진행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다가 공단은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를 실시한 후에도 각 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하여 장애인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영희 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은 “여러 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추진중인 ‘장애인 건강검진 안심동행서비스’는 그동안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혼자 갈 수 없었던 의료 사각지대의 장애인분들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서비스에 많은 장애인분들이 참여해 건강검진을 받고 질병의 사전 예방 및 건강관리로 건강수명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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