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이하 전북TP)는 소프트웨어(SW)미래채움사업(전북)의 일환으로, '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과 연계한 ‘전국 청소년 모빌리티 메이커스 레이싱 대회’를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남원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초등부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부는 2~4명 팀이 참가해 10월 19일 하루 동안, 중·고등부는 2인 1팀으로 10월 18일부터 이틀간 경기를 치른다.
참가팀은 지급된 RC카 키트를 활용해 팀당 2대의 차량을 제작하며, 코딩과 조립을 거쳐 장애물 레이싱에 도전한다. 대회에서는 차량 성능뿐 아니라 창의적 디자인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디자인 심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제작·코딩 역량을 미리 학습할 기회도 제공받는다.
전북TP 이규택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모집은 지난 10일~21일까지 온라인(구글폼)으로 진행되며, 총 30개 팀 내외(약 60명)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TP와 SW미래채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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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모빌리티 메이커스 대회 참여자 모집
초·중·고등학생이 직접 만든 RC카, 레이싱으로 꿈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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