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 12일 무주청소년수련관에 ‘JB희망의 공부방 제207호’를 오픈했다.
지난 2006년 개관한 무주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일상생활과 진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습득 및 첨단 매체 활용, 문화체험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시설 노후화로 안전 및 환경 문제의 해소가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에서는 약 18년 동안 사용해 오래되고 수량이 부족한 책상 등이 청소년들 학습에 불편함이 크고 부상의 우려가 있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새롭게 책상과 의자를 지원했다.
오픈식에는 무주군 황인홍 군수, 무주청소년수련관 김주형 관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전북은행 국중만 무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에게 받고 있는 사랑과 관심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되돌려주고자 매월 1회 이상 공부방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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