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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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가 지난 12일∼14일까지 국민체육센터 및 별관에서 개최했다.

‘함께 즐기고 배우는 태권도 축제’를 표방한 무주 태린이 문화페스타는 태권도의 대중성과 접근성을 높여 어린이, 초보자, 가족 단위의 태권도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사)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무주군·전북시니어태권도협회·한국브레인태권도연구소, 태강원이 후원한 1일 차는 전시회 관람, 종이접기 퍼포먼스, 문화 체험이 펼쳐졌다.

2~3일 차에는 경락·브레인 품새, 스파링시스템 체험, 여성호신술 세미나 및 체험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돼 성황을 이뤘다.

관광객 박 모(53·대전)씨는“태권도 동작 등을 직접 체험해 봤다”며“뇌 자극 동작을 통한 집중력과 주의력에 특화된 브레인 품새가 매우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태권문화과 태권도팀 관계자는“태권도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3일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며“태권도 성지 무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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