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방서, 청각·언어 장애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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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가 지난 12일 정읍시 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소방안전교육과 함께 ‘3자 영상통화 신고시스템’ 체험 실습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청이 지난 4월 개통한 ‘119 수어통역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긴급 상황을 가정해,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영상통화로 신고 과정을 연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화재나 응급 상황에서 신고가 어려웠던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어통역사 연결을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119 신고 방법(문자, 119 신고 앱, 영상통화), 화재 대피 방법,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전북119 상담 톡’ 활용법 등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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