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농업인, 야영대회로 미래 농업의 길을 열다!

젊음의 뿌리, 미래의 열매! 전북4-H연합회 야영대회 순창에서 열려 병해충 급증 대비 필요,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방제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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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 육성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순창군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5년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젊음의 뿌리, 미래의 열매! 전북4-H연합회 야영대회 순창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청년농업인의 화합과 미래 농업의 비전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순창발효관광재단과 순창군연합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4-H와 도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도지사 표창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결의문 낭독, 디지털 봉화식이 이어졌다. 또한 시군 농특산물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져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디지털 봉화식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전북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있는 장면으로 남았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하영상을 통해 “청년4-H회가 지역농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가 되도록 함께 뛰며 이번 야영대회가 더 큰 비전과 리더십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이강훈 회장은 대회사에서“이번 야영대회는 청년농업인이 함께 뿌리를 내리고 미래의 열매를 키워가는 자리로 4-H 정신을 바탕으로 전북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농기원 최준열 원장은 “청년4-H회원의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농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한 마음으로 노력해 새로운 변화의 시대로 함께 나가자”고 강조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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