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는 11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일자리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장은 구직자들의 발걸음으로 종일 북적였다.
로얄캐닌코리아, 석경에이티 등 관내·외 47개 기업이 참여해 251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 일부 부스에는 이력서를 제출하려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공공기관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NH농협은행, 새만금개발공사가 취업 멘토링을 마련했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한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채용박람회에서는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설명회도 열렸다.
또한 16개 일자리 유관기관과 대학도 참여해 상담을 제공했다.
VR면접체험, 이력서 사진 촬영, 노무 상담, 체력 측정,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구직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종합 지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인재들이 일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용되지 않은 구직자들에는 취업 알선과 상담을 이어가고, 기업에도 사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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