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1호 의용소방대 다기능순찰차 장수군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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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초 의용소방대 다기능순찰차 ‘1호차’가 장수군에 공식 배치됐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장수군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다기능순찰차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응급처치가방, 차량용 냉장고, 산불 진화용 등짐펌프 등 다양한 장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 순찰과 응급환자 응급처치, 화재 예방 활동은 물론 폭염 취약계층 돌봄, 산불 초기 진화, 주민 대상 안전교육 등 다목적 소방활동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다기능순찰차 1호가 장수군에 우선 배치된 것은 지역의 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낸 박용근 도의원의 노력이 크게 기여한 결과로 평가된다.

박용근 도의원은 “이번 배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우 장수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은 “다기능순찰차 배치를 계기로 의용소방대의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자 여성연합회장도 “여성대원들도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하겠다”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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