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재균 전 전북대 총장( 소피아여성의원)은 9일 박우량 전 신안군수를 전주에서 열린 전북 카네기 인재 개발원 강연에 초청했다.
이날 강연은 최근 신안군을 방문해 지역 발전상을 둘러본 뒤, 신안군의 차별화된 정책과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은 게 계기다.
박 군수는 ‘1,004섬을 상상하다’늘 주제로 강연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영버스 ▲공영여객선 정책, 햇빛·바람 연금, 햇빛 아동수당 및 적금, 1섬 1 뮤지엄, 1섬 1 정원 등 혁신적인 사례들을 소개했다.
박 군수는 한때 낙후 지역으로 꼽히던 신안군이 어떻게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는지, 또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변화가 신안군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박 군수의 도전적 비전과 정책 성과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지역의 한계를 넘어선 신안군의 사례를 귀감으로 높이 평가했다.
이번 강연은 9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현장에는 신안군의 상징색인 보라색 옷을 입은 수강생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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