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지속가능발전연구소는 지난 8일 세계유산 '무장포고문'을 스토리텔링한 '녹두장군 푸드체험'을 가졌다.
이는 고창군, 고창문화관광재단, 도시문화센터 등이 고창의 7대 세계유산 중 무장포고문의 녹두장군과 연계해 녹두음식으로 동학농민혁명을 계승, 치유회북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것.
이날 이문식 센터장을 비롯해 용경남 군수 사모님, 고창치유의숲 박현수 과장, 세계유산동학 김미란 팀장 등이 참석해 이들은 "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 행사에서 녹두음식을 푸드트럭과 사회단체에서 브랜드화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녹두버거를 비롯해 녹두죽, 전병, 양갱 등 웰빙음식의 신제품 개발과 세계유산도시 브랜드화, 치유프로젝트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안승현 소장은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여긴 무장포고문의 정신을 계승해 음식치유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녹두의 단백질과 섬유질 등은 성인병 예방, 뇌기능강화, 혈당혈압 조절 등 건강회복의 비결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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