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이 미술 가족입니다'

김제 예림미술관에서 첫 예림 가족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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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가족전이 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김제 예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예림 임석윤 가족이 첫 번째 합동 전시회로 모두 8명이 미술 가족이다.

지난 시간 동안 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빚어낸 소중한 결실들을 나눌 수 있게 된 것.

전시는 조각가 임석윤을 중심으로 아내 김목연, 아들 임민택, 임승택, 임경택, 그리고 며느리 박효진과 손녀 임효림까지 삼대에 걸쳐 이어지는 예술적 유산과 함께, 뜻깊게도 형 임종윤의 작품까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회화, 조소, 디자인에 이르는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들은 각자의 개성과 시선이 담겨 있으면서도, 가족이라는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이뤄낸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준다.

임석윤 예림미술관 관장은 "다음달 12일까지 예림미술관에서 펼쳐질 저희 가족의 예술적 여정에 함께하시어, 부디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느껴 가시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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