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개최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라이브 커머스 시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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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기원은 4일 정보화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 및 농산물 판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혁신대회를 개최했다.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달 12일부터 3일간 열린 부문별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15명의 농업인 시상과 함께 정보화 유공 도지사 표창도 김지희 농촌지도사(고창군농업기술센터), 김동욱 대표(남원)에게 전수했다.

또한 정보화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인 황종운(따옴농장)대표로부터 토마토 온실 환경 정보를 기반으로 수량 증대 및 품질 개선과 온라인 직거래 판매 성과 등을 공유했으며 라이브 커머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아연(피칸&수피다농장)대표의 주 작목인 ‘피칸’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과정을 시연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인정보화연구회 소속 20여명 대표의 우수한 농식품을 전시하고 농산물 마케팅 현장 응대 요령도 공유했다.

이번 대회에서 라이브 커머스, UCC(쇼츠), 정보화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농업인이 다음달 23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혁신대회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행사가 정보화 농업인의 화합의 장이자 디지털 기술을 통해 전북도 농산물의 특성을 홍보하고 판매가 촉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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