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의 날’...전주시 일자리 연결

4개 업체 참여...채용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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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찾는 전주지역 청·장년층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연결해 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주시는 4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구직난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을 위한 ‘2025년 제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채용행사에는 △㈜한우물(볶음밥 제조업체) △㈜엄지식품(냉동만두 제조업체) △(주)폰드그룹(제조 및 도소매) △㈜제니엘(도시락 제조업체) 등 4개 업체와 청·장년층 구직자 등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직업상담사를 통해 참여기업의 급여 및 근무 시간과 통근버스 노선 등 구인 조건에 맞춰 구직자 개개인별 맞춤 상담을 가졌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예산 대비 효율성이 높은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꾸준히 마련해 청·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김혜숙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Win-Win 할 수 있도록 구인 구직 매칭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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