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청년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들의 생생한 이야기...‘우리동네 청년CEO' 10일 첫방송”

경기침체 속 청년 창업가 발굴·홍보로 지역 내수 진작 기대 전북 로컬크리에이터 판로 확대,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JTV 전주방송과 함께 지역 청년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 ‘우리동네 청년CEO’를 오는 10일 오후 6시 50분부터 JTV 전주방송 <즐거운 생활백서> 코너에서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을 뜻하는 로컬(Local)과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을 뜻하는 크리에이터(Creator)와의 합성어로 지역문화, 관광 및 자원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접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업가를 말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청년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들의 도전과 성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JTV 전주방송과 협업해 특별 기획 코너 ‘우리동네 청년CEO’를 마련했다.

이 코너는 JTV 전주방송의 정보매거진 프로그램 <즐거운 생활백서>에서 방영되며, 단순히 지역 명소나 맛집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나아가 판로 확대에 기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동네 청년CEO’ 코너는 총 9주간 방영되며, 매주 한 명의 청년 CEO가 출연해 창업 계기, 창업 과정에서의 어려움, 극복 스토리,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까지 청년사업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감하는 가운데, ‘우리동네 청년CEO’는 지역의 대표 상품과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CEO를 집중 조명하며, 이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중요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세희 청장은 “지역소멸 위기 시대에 이번 방송을 통해 로컬크리에이터와 같은 청년 사업가들이 많이 등장하여 지역상권이 발전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의 도전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첫 방송을 기념하여 9월 5일부터 9월 10일 동안 SNS 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JTV 전주방송 공식 SNS에 게시된 이벤트 안내글에 방송을 함께 보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5,000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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