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임실순창지사, 사랑의‘행복나눔측량’실시

기사 대표 이미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임실순창지사는 오늘(2일)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나눔측량’을 실시했다.

이번 측량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의뢰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119하우스 행복나눔측량’ 사업의 일환으로, 화재나 재난 등으로 인해 거주가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재건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복나눔측량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2009년부터 전국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소년소녀가장·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지적측량을 제공해 주택 신축이나 보수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대상자는 5인 가족에 심한 장애를 앓고 있는 가정이며, 주택화재로 주거 재건을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경계복원측량이 필요했던 상황이다. LX임실순창지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적 경계를 명확히 하고, 향후 건축 인허가 및 토지 활용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LX임실순창지사 지사장은 “119하우스 사업은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연계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LX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적측량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