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최재훈)은 최근 전북대학교 스포츠과학과와 어르신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네트워크를 강화해 고령화에 따른 기능 저하 어르신의 건강 향상과 안전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사지 및 테이핑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금암노인복지관 이용 회원,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어르신, 경로당 회원 등이 전문적인 운동 재활 기법을 접할 수 있게 된다.
김상현 교수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학과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최재훈 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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