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이 오는 21일까지 주말 마다 1박 2일 일정으로 글로컬 태권도 캠프를 덕유산 리조트 유스타운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무주 반딧불·지성태권도장과 국내 태권도 수련생 1,200여 명(회차별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0일, 31일 1차 캠프는 전국 11개 도장에서 263명이 참가해 태권도 시범 공연과 명사 특강, 태권도 세미나, 태권올림픽, 태권 DJ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덕유산 곤도라 체험, 설천 호수 트레킹, 태권어드벤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활동이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군수는“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무주가 태권도 성지이자 교육도시로서 태권도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자리”라며“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의 설립 취지와 교육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 유입 기반이 돼 2029년 개교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태권도 교육도시로서 무주군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인재 육성의 토대가 돼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도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