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오는 9월 11일 김제시내체육관에서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2025 김제시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돕는 현장 채용의 장이다.
지난 2019년부터 여섯 차례 열려, 232개 기업과 3천여 명의 구직자들의 참여로 300명 넘게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
올해는 로얄캐닌코리아, 석경에이티 등 40여 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일자리 유관기관과 대학도 참여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한국국토정보공사, NH농협은행,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이 구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도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외국인 채용박람회도 꾸려진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함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까지 돕는다는 취지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VR 면접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노무 상담,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체력 측정,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내·외국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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