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태권도연맹 본부가 무주 태권도원으로 이전하게 돼 태권도 성지로서 입지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같은 성과는 무주군과 전북특별자치도, 정치권이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아시아태권도연맹 이전은 또 다른 태권도 기관의 무주 이전으로 가속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특히 아시아태권도연맹은 아시아 44개 국 태권도협회가 회원국으로 소속된 단체로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와 국제대회, 훈련센터의 시너지 효과까지 폭넗게 글로벌화 할 수 있어 명실상부한 태권도 시티 구상이 새롭게 펼쳐진다.
이로서 태권도원은 아시아 태권도의 중심으로 도약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소통하며 밑그림도 그릴 수 있게 됐다.
태권도 글로벌 발전을 견인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무주 이전과 관련 민간 공공 스포츠 외교 차원과 국제대회 개최 용이, 훈련기지 활용 적합, 태권도 e-스포츠, AI 접목 등 플랫폼 시너지 등 무주로의 이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의 과감한 결단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군민들은“연맹의 이전 소식이 전해 지면서 뿌듯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군청 태권도계 담당자는 물론 군수까지 태권도 성지로 육성하려는 전략적 목적 등이 탄력을 받게 됐다.
무주군이 구상하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및 전북 태권도 고등학교는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을 넘어 전북도, 전북교육청, 정치권과도 소통하고 있어 다각적이 방안 모색이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권도연맹은 오는 9월까지 태권도원으로 이전할 목표를 세웠다.
오는 9월 3일은 본부 개소식과 회장 이·취임이 열릴 예정이다.
이처럼 이전이 확정된 배경에는 땀 흘린 실무자들의 노력이 한몫을 한 것으로 읽힌다.
성과물이 차곡차곡 쌓일 때 업무의 성취도는 높아진다.
직원들의 사기가 높아 지면 더불어 지역발전도 함께 성장한다.
연맹이 무주로 이전 하면 국제 스포츠 행정 중심지로 도약하는 등 국제대회 및 행사 유치 확대로 생활 인구가 증가 하게 된다.
관광 및 경제 파급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및 청소년 기회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등 외교적 위상이 높아지는 것 또한 당연하다.
무주는 사통팔달 교통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숙제는 교통망 확충이다.
철도와 고속도로 망 구축이 시급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한다.
정부, 정치권, 태권도인에게도 손짓해야 한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무주군은 체류형 태권시티 조성만이 인구 유입과 생활 인구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관광과 태권도는 무주의 자산이다.
신발이 닳도록 뛰어야 한다.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하기 때문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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