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중기청,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확인서 수여

주식회사 금영이엔씨 대표이사 구혜진 등 25개 사에 메인비즈 확인서 수여 신규회원 환영식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기업 규제애로 청취를 위한 기업 간담회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북연합회(이하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는 20일 전북중기청 본관 1층 대회의실에서 메인비즈 확인서 수여식 및 신규회원 환영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메인비즈는 업력이 3년 이상인 기업으로서, 혁신활동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을 말한다. 마케팅, 조직관리,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이 대상이며, 국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기업혁신지침인 ‘오슬로 매뉴얼’에 기반해 정부가 기업의 인프라,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확인·선정한다.

메인비즈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용·기술보증기금 보증료 감면,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신인도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서 우대사항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메인비즈 선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2025년 7월말 현재 기준으로 전국의 메인비즈 기업은 24,898개 사이며, 이 중에서 전북 지역은 725개 사가 메인비즈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식회사 금영이엔씨, (유)태산에프엔에스, 유한회사천신푸드, 삼양종합상사 등 총 25개 사가 ‘25년 신규 메인비즈 확인서를 수여받았다.

확인서 수여식 직후, 메인비즈 기업 대표들과 신규·기존 메인비즈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기업의 규제애로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메인비즈협회 전북연합회 노갑수 회장은 “신규로 선정된 메인비즈 기업과 선배 메인비즈 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전북 지역 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중기청 전세희 청장은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메인비즈 협회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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