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치어리더 이다혜 전북관광 홍보대사

대만 내 한류관광 몰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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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팬들과 함께 지난 18일 완주 대승한지마을을 찾은 전주 출신 K-치어리더 이다혜가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로부터 전북관광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정성학 기자

/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대만에서 아이돌급 스타덤에 오른 전주 출신 K-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북관광 홍보대사를 맡았다.

국내 치어리더 중 해외 진출 1호로 화제를 모아온 이다혜는 현재 대만 프로야구팀 웨이취안 드래곤스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응원 단상을 넘어 방송과 유튜브, 광고와 모델 등 다양한 외부활동으로 대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치어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다.

그만큼 인지도가 높고 팬층 또한 두텁다. 전북자치도는 이다혜가 대만 내 한류팬과 전북관광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지난 18일 완주군 소양면 대승한지마을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이다혜와 함께 한류관광에 나선 대만 관광객 150여 명이 동행했다.

이다혜는 대만 팬들과 함께 팬미팅 겸 도립국악원 공연 감상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로 자릴 옮겨 한복 입어보기와 비빔밥 만들어 먹기 등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대만 현지 여행사간 협업아래 ‘K-치어리더 이다혜와 떠나는 전북여행’을 주제로 펼쳤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다혜씨가 가진 열정과 에너지가 전북관광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대만 팬들에게 전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47만여 명이 한류관광에 나선 대만은 중국(460만여명)과 일본(322만여명)에 이어 방한 관광객 3순위를 기록한 중요 관광시장이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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