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관악부(지휘 김아영)가 최근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특별부 대상을 수상했다.
재학생과 졸업 동문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특별부 부문에서 행진곡 ‘Blue Sky’와 서곡 ‘Goddess of Fire(불의 여신)’ 두 곡을 연주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주상업정보고 관악부는 여름 음악 캠프를 통해 기량을 쌓고 팀워크를 다져왔다. 학부모 초청 연주회를 통해 이번 대회 연주곡을 미리 선보이며 일찌감치 좋은 성과를 예고했다는 전언이다.
관악부 지도를 맡은 유연수 교사는 “학생들이 힘들고 위기의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버텨낸 끈기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힘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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