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에공 전북지역본부‘신재생E-케어 지원사업’실시!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태양광 설비, 안전·효율 두 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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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2개월에 걸쳐 관내 32개소 복지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및 집중호우 피해 위험설비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대상으로 '신재생E-케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전성·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성능 및 안전진단 실시 후 그 결과에 따라 설비 보수 등 현장 조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모듈 효율저하 및 파손 여부 ▲인터버 및 접속반 정상작동 여부 ▲구조물 체결상태 및 노후정도 점검 ▲안전관리자 설비 관리요령 등의 컨설팅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전주시, 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 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기업(우경에너텍, 예담엔지니어링) 등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기관 참여 및 역할분담 을 통해 체계화된 점검을 실시했고, 드론·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 활용을 통한 정밀 안전진단, 신속한 현장조치 등의 원-스탑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나아가 설비개체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일부 설비에 대해서는 협의체 심의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관시설의 에너지사용 설비에 대해 안전상태 점검 및 여름철 에너지다소비 설비의 효율적 관리 요령, 에너지 요금 절감을 위한 에너지 사용량 컨설팅 등을 실시 후 안전관리 책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높였다.

이후 해당 기관을 대상으로 사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2026년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신재생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임태연 전북지역본부장은 “신재생E-케어 지원사업은 한 기관의 힘이 아닌, 지자체·공단·전문기관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협력형 안전관리 모델'"이라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해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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