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하 선생 서거50주기 추모식, 우원식 국회의장·정대철헌정회장·양영두 흥사단 상임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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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파주시 장준하 공원에서 장준하선생 50주기 추도식이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대철 헌정회장 김경일 파주시장의 추모사와 장호건 장준하 선생 장남의 유족대표 인사. 분향 참배. 기념식수. 독립군가 합창이 이어졌다. 장순향교수의 추모춤 초혼, 봄날 합창단의 추모의 노래도 이어졌다.

장 선생은 1918년 8월 평북 의주군 출생으로 교편을 잡다 학도병으로 징집돼 중국에서 탈출 광복군에 편입됐다.

1945년 김구 주석비서로 귀국해 한국 전쟁 중 사상계를 창립 발행했으며 1967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옥중 당선돼 반독재투쟁에 앞장서다 15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1975년8월 등반중 의문의 추락사했으나 아직까지 진상규명을 못하고 있다.

1962년 막사이사이상을 받았으며 1999년에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같은 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이날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시민추모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는 헌정회장, 양영두 흥사단 흥민통 상임대표등 각계 인사300여명이 참석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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