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멘토와 스마트축산 전담반이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서귀포시) 한우농가를 방문해 스마트축산 멘토링 교류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원(멘토 정왕용)과 제주 서포터즈 멘티 농가, 양 지역 스마트축산 전담반이 참여해 진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리·환경적 특성으로 인해 육지 지역 축산농가와의 교류가 어려웠으며, 이번에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의 우수 한우 사육기술과 ICT 스마트축산 장비 활용 노하우, 데이터 기반 농장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게 됐다. 이를 통해 섬과 육지를 잇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교류회 참석자들은 스마트축산의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제주 지역의 특수한 지리·기후 여건에 맞춘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사육관리 방법과 ESG 가치 실천 사례가 소개되며 농가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올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의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멘토·멘티)를 다시 전북으로 초청해 우수 스마트축산 농장 견학과 정보 교류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 멘토링 연계 ▲스마트축산 학습조직 운영 ▲스마트축산 우수사례 발굴·확산 ▲현장중심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전국에 스마트축산 활성화와 ESG 우수 사례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 오시창 지원장은 “이번 교류회는 스마트축산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고, 제주지원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청년 서포터즈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멘토링과 데이터 기반 정보 교류를 지속해 대한민국 스마트축산의 확산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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