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대한민국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서울 도심에서 알린다.
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리얼월드’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 ‘구석구석 마트’에 홍보부스를 열고, 지평선축제만의 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사업’의 하나로, 김제지평선축제를 비롯해 대구치맥페스티벌, 금산세계인삼축제, 광주김치축제, 안동탈춤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영주풍기인삼축제, 청송사과축제 등 전국 8개 축제가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관심 있는 축제를 선택해 게임 형식의 미션을 수행하며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제지평선축제 부스에서는 ‘아궁이 쌀밥 짓기’를 주제로, 밥짓기 명인 콘셉트의 토속적인 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김제지평선축제는 추석 연휴와 이어지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린다.
시는 가족·연령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야간 경관 강화와 벽골제 행사장에서 상설 체험 부스 운영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팝업스토어를 통해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친근하게 느끼고, 가을 여행지로서 김제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지원사업을 발판 삼아 축제 인지도를 전국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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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축제, 서울 도심서 가을 손님 맞이 홍보
전국 8개 문화관광축제 참여, 게임·체험형 홍보 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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