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9개 기업,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 지정

혁신제품 7개·우수제품 2개 지정...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성장기회 마련

전북지방조달청은 도내 9개사의 제품이 조달청 ‘혁신제품’(7개) 및 ‘우수조달물품’(2개)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주)선이앤씨 PCM 축열·열교환구조의 히트펌프 무부하제어형 지열시스템, △(주)더블유티피에스 각도 조절형 압력이 우수한 볼타입 신축관이음장치 비투엠 환자용 이동식 배변 리프트, △(주)금보산업 무볼트 매립식 차선 규제봉, △㈜테라그린 나노복합체 하이드로겔 기반 기술을 이용한 토양 보수력 증진용 상토, △㈜에스엠전자 올인원 고장진단 기능이 적용된 태양광발전장치, △㈜클리어창 미세먼지 및 빗물유입 차단이 가능한 환기창 우수제품, △트라웍스(주) 최적 해상도 변환 기술을 이용한 차량정보 인식시스템, △(주)고리 HI-VAN 자동개폐 오수받이 등이다.

혁신제품 제도는 창의성과 기술성을 바탕으로 기존 제품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공공수요를 충족하는 민간솔루션을 발굴해 공공시장에 연결하는 제도로, 최대 6년간 수의계약뿐만 아니라 시범구매, 우선구매, 구매면책, R&D·해외실증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기업 제품을 조달청이 심사·검증하여, 공공기관이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정 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 및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김항수 전북지방조달청장은 “이번 혁신제품·우수조달물품 지정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도내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유망기업들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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