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여름휴가철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 펼쳐

유해환경 OUT, 건강한 꿈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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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도·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시민운동장 청소년 물놀이 축제장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유해업소 방문 근절과 함께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캠페인 후에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금지 표지 부착 여부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법 준수와 유해환경 개선 필요성을 안내했다.

최미화 교육가족과장은 “최근 청소년들이 SNS를 통해 마약성분 식품, 딥페이크 영상 유포 등 새로운 위협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며 “여름방학 기간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커지는 만큼, 캠페인을 통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견과 사회적 관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을 정례화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겠다”라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계도가 미래를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김제=백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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