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산청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활용' 사업인 임실향교 '어이~ 유생(儒生)!유생(乳生)!' 프로그램이 6일 오전 10시부터 임실향교에서 열렸다. 이번 참가자는 오수면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초등학생 20명 정도이다.
‘어이~ 유생(儒生)! 유생(乳生)!’프로그램은 인문학 강의인 임실의 역사와 문화유산, 임실에 살았던 선비이야기를 통해 임실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체험은‘흙으로’와‘늘리고 펴고, 욤욤욤 ’프로그램으로, 먼저 ‘흙으로’프로그램은 임실향교 명륜당 단청의 특징을 도안화해서 흙으로 빚어보는 시간이었다.
'늘리고 펴고, 욤욤욤’ 프로그램은 치즈가 어떻게 임실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는지의 역사를 듣고 만들어보는 체험이다.
김숙 오수면 지역아동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면서 “국가유산청의 우리 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인 이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임실의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모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바로 이같은 군민의 뜻을 잘 알고 임실군은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활용사업(임실향교)‘어이~ 유생(儒生)! 유생(乳生)!’프로그램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아웃리치연구소 문화유산활용사업단이 진행했다./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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