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치매환자 돌봄 공백에 공공후견인 배치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환자를 위한 공공후견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치매공공후견제도는 가족이 없거나 방임 등으로 돌봄이 어려운 치매환자를 위해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일상생활과 권리 보호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 김제시에서는 2명의 공공후견인이 활동 중으로, 대상 어르신에 대한 후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공후견인은 법적 대리뿐 아니라, 환자의 생활 전반에 동행하며 정서적 안정과 위기 대응에도 역할을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후견 활동을 감독하고, 도움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공공후견제도는 가족 부재로 방치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삶을 지탱하는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후견제도 관련 상담은 김제시치매안심센터 063-540-4618 또는 치매상담콜센터 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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