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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전북자치도 김제시 통일대장정

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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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신통일한국을 향한 평화의 발걸음’ 모토 아래 추진되고 있는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2025 김제시 통일대장정'이 지난 3일 김제시 금성로 소재 통일회관에서 김제지역 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담희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다문화가정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피스로드 영상시청), 환영사(이준호 공동실행위원장), 대회사(김두지 공동실행위원장), 축사(이근재 평화대사원로회 전북회장), 격려사(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통일 특강(이상재 전북공동실행위원장), 평화메시지 낭독(황명희 공동실행위원장), 통일의노래 합창, 만세삼창(양태진 실행위원)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준호 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도자분들이 참여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가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지만,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통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실질적으로 통일울 준비하는 민간차원의 노력들이 더욱 절실하다. 우리 스스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이와같은 피스로드의 성공적인 개최등을 통해 시민들의 평화통일의식을 고양 확산시켜 궁극적 통일시대를 만들어가자”고 피력했다.

김두지 공동실행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남북의 평화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문선명-한학자 총재님의 많은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은 지난 2013년부터 일본에서부터 한국의 임진각까지 저전거 종주를 완료하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세계 각국으로 확대해 최근에는 세계 160여개국에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기원의 뜻있는 행사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우리 김제지역에서도 이같은 활동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는데 다같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호소했다.

이근재 평화대사원로회 전북회장은 축사에서 “김제지도자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통일에 대한 얘기만 나오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이제 세계 선진국에 진입한 대한민국은 향후 나아갈 길은 통일시대 도래일 것이다. 아직까지 우리 한국사회에 분열과 혼란, 갈등의 내용들이 많이 있지만 그것들을 슬기롭게 극복, 한민족 웅비의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우리 다같이 노력해가고 이 같은 피스로드 활동 개최가 참으로 의미가 있다”고 축하해줬다.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운외창천(雲外蒼天)의 운세가 있는 광복 80주년의 2025년은 을사늑약 120주년, 유엔창설 80주년 등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데다 세계의 여러 미래학자 및 예언가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운융성, 통일조국 창건의 획기적인 전환기가 될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에 정여립의 대동사상과 전봉준의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면면히 흐르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제2의 광복운동인 평화통일운동, 오늘의 이 김제시 피스로드 통일대장정 행사에 참여한데 대한 자긍심을 갖고 향후 더욱 확산시켜나가자”고 격려했다.

이상재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분단을 넘어 평화로 미래로’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금의 시대정신은 통합과 융합이므로, 그런 점에서 피스로드는 초인종 초종교 초국가적으로 담벼락을 허무는 진정한 세계평화운동이다.

이스라엘과 이란전쟁 이후 미중패권이 미국우위의 세계질서로 재편되고 있고, 이것은 동북아정세 변화와 북한의 변화를 가속화시켜 우리에게 통일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다.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전개될 노력들이 결실맺을 수 있도록 시민사회운동으로서의 피스로드 정신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도록 김제시 평화통일지도자들분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이날 이담희 회장을 중심한 평화통일지도자 30여명, 이윤형 원로회장을 중심해 30여명, 참가정실천운동본부 회원 40여명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이날 특강등 강의와 전체 행사를 통해 국내 및 국제사회 변화에 따른 시대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과 판단, 이 가운데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시대 도래를 향한 피스로드 정신과 활동에 대해 공감하며, 향후 이날 주최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전개하는 제반 평화통일운동에 최선을 다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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