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이학수 시장 “정읍그린파워(주) 화력발전사업 공사강행 중단” 요구! 기자회견

조만간 법원에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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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이학수 시장이 4일 오전11시 정읍시청 브리핑 룸에서 정읍 제1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건설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읍그린파워(주)가 정읍시 농소동 정읍 제1일반산업단지 내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건설 중인 정읍시의 공사중지 권고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방적으로 건축공사를 재개해 지역주민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그린파워가 추진 중인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사업은 각종 폐목재와 폐기물성 연료사용, 지속적인 대기오염 물질 배출가능성, 주민건강과 환경권 침해우려 등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문제점을 제기 받고 있다. 이에 정읍시는 시민과 뜻을 같이하며 공사중지를 권고한바 있다. 또한, 지난 5. 26.일 발표한 기자회견에서도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하기 전에는 일방적인 공사강행은 안된다는 뜻을 분명히 하는 등 공사 중지를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린파워 측에서는 정읍시의 의견을 무시한 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정읍시는 정읍 시민사회와 합의 없는 업체의 일방적인 공사 강행을 우려스럽게 생각하고, 공사를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권고한다.

특히,“특정대기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농후한 바이오SRF 고형연료의 허가과정에서 주민설명회 관련 첨부서류중 기업체가 제시한 서류의 진위여부를 의심받는 다는”화력발전소 반대대책위에서 제기하는 여러 정황들에 대한 책임과 해명을 촉구한다. 지역사회에서는 “업체 측이 최초 주민들에게 폐목재가 아닌 순수 우드칩을 사용한다고 설명(협약)하고 이후 동 협약서를 파기하고 지역주민이 아닌 특정단체와의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주민수용성, 주민의견 수렴 과정 등에 문제가 있다.”는 심각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다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2020년에 제1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승인당시 제시한 4가지 승인조건은 입주기업과 주민들에게 대기, 수질, 악취, 소음 등의 환경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정읍시 와 지역주민들의 협의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며,

사업시행 과 시설운영 시 발생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사업시행자가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후 시행하여야 한다는 사항이었다.

그러나 정읍시민 대다수는 환경피해 문제 등으로 반대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이유를 들어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이러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후 2025년. 12월 말로 다가온 개발계획 연장건 승인여부를 결정하기 전까지 그린파워측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읍 제1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바이오매스 화력발전사업은 기업이 정읍시에 입주하는 단순한 문제를 뛰어넘어 산업단지 인근 주민을 포함해 전체 정읍시민의 생존권 문제로 비화되고 있는 현실로 환경문제 등에 대한 주민수용도 없이 업체의 일방적인 공사강행에 대해서는 이학수 시장은 정읍시민의 뜻에 따라‘건축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관련사업에 대한 후속 행정절차 비협의 등 공사중단을 위한 노력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치를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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