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캐나다와 산업 혁신 협력 본격 확대

도내 핵심 R&D 기관 통합 연구부스 및 에너지산업&AI산업 세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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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Le Centre Sheraton Montreal Hotel에서 열리는 ‘2025 CKC’에 참가했다. 전북자치도의 주력산업 및 미래신산업과 연계된 R&D 분야의 도내 및 캐나다 유수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통한 글로벌 R&D 협력 기반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키 위해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북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전북도내 10여 개의 핵심 R&D 연구기관이‘전북자치도 글로벌 R&D 협력 추진단’으로 함께 참여했다.

‘전북자치도 글로벌 R&D 협력 추진단’은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전북 R&D 공동 연구부스 구성·운영해 캐나다의 AI. 우주항공 등 혁신산업 육성 관련 트렌드 정보 수집 및 전북자치도 및 캐나다 연구기관과의 글로벌 공동연구개발(R&D)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컨퍼런스에 참가한 국내외 연구자/연구기관 및 전북연구기관 등과의 교류활동을 통한 정보수집 및 네트워킹 기반을 마련했다.

‘전북자치도 글로벌 R&D 협력 추진단’은 이번 CKC의 성공적인 참여를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및 항공우주 분야 등을 중심으로 20건이 넘는 구체적인 공동 R&D 협력 과제를 사전에 준비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전북TP는 지난달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및 한국기계연구원(KIMM)에서 공동 운영하는 ‘캐나다-한국 간 수소 기술 및 협력’이라는 주제로 한 세션 내 발표를 진행했다. 전북은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완주·부안 수소생산기지, 현대차 수소상용차 생산, 수소저장·운송용 고압용기 산업 등을 중심으로 수소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2만대 수소차·50개 충전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전북TP에서도 전북자치도의 수소 연구개발 현황 및 비전이라는 주제로 전북 수소·에너지산업 분야의 우수기술과 미래비전을 홍보했다.

또한 전북TP는 지난달 31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캠틱종합기술원 등 전북자치도의 AI 응용분야의 R&D 핵심 연구기관과 캐나다의 대표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IVADO(Institute for Data Valorization)와 함께 공동 세션을 구성하고 운영했다. 이번 세션을 통해 양국 산업계와 연구기관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석해 ’AI 기반 자율제조, 스마트농업, 건설·해양 산업 등 산업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융합기술 개발과 한·캐나다 공동 연구협력 방안‘을 주제로 집중 논의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전북자치도의 핵심자산인 대표 R&D 연구기관의 주요 역량을 세계 최대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알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2025 CKC 참가를 통해 국제 연구 협력을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북자치도의 혁신성장 산업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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