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과 배려의 실천을 앞장서 온 ‘전주시 나눔 천사 세계를 품다’ 전문봉사단이 몽골을 찾아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1일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전문봉사단 7명이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몽골 비오콤비나트 지역을 찾은 해외 봉사단은 아동과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과 풍선아트, 사진촬영, 종이접기, 생활 지원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현지인에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이미용 봉사활동에서 커트와 원하는 색상의 머리염색까지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작은 스튜디오 포토 부스에서 사진 촬영 봉사활동으로 즐거운 기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도록 준비했다.
그간 지속적인 업무협약 관계를 맺고 있는 울란바토르 대학을 방문해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하며 해외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전문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최이천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글로벌 나눔 정신이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알리며 지속적인 교류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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