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가 30일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익산키퍼트리와 함께 위기·자립 청소년들을 위해 “나만의 여름 부채 만들기”봉사활동을 벌였다.
익산지사는 환경보호(E), 사회적 책임(S), 지배구조(G)를 아우르는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익산키퍼트리와 위기·자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4월 ‘청소년 자립시설 김치 담가주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두 번째 활동인 “나만의 여름 부채 만들기”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전북권 그룹홈 및 학대피해아동쉼터 거주 청소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그룹홈 거주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 됐으며 익산지사 직원들과 익산키퍼트리 회원(키퍼)들은 함께 ‘한지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부채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줬다.
이용규 지사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특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은 공공기관의 기본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는 ▲KRC 행복 충전 봉사단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S)과 ▲청렴머그컵제작을 통한 환경보호(E) 등 다양한 ESG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농어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익산=임규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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