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가족센터는 지난 29일 장수군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교실 이용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임실군 소방안전 119안전체험관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5년 신나는 여름방학 안전 지킴이’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 대처 방법을 체험하고 임실치즈피자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신선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임실 소방안전 119 안전체험관에서 구명조끼 착용법부터 물속에서의 탈출 방법 등 다양한 안전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를 반죽하고 피자를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을 통해 요리사 역할을 이해하고, 치즈 생산과정을 배우며 신선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홍선희 센터장은 “장수풀뿌리교육지원센터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신선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 지역에서 자라나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8월 2일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10가정(30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캠프를 추진할 계획으로 다문화가족이 더욱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수=유기종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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