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수소승용차 시승 행사…“친환경차, 먼 미래 아닌 지금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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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수소승용차 보급 확대를 위해 시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승 체험 행사를 연다.

시승은 29일 시청,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

이번 시승식 행사는 수소차의 주행 성능과 정숙성, 편의성 등 실사용 체감을 통해 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실수요자 중심의 보급을 유도하기 위한 자리다.

체험 차량은 현대차의 최신 모델 ‘디올 뉴넥쏘’로, 지난 6월 출시된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과 향상된 주행 안전성, 정제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시는 올해 총 50대의 수소승용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하동 일원에 수소충전소도 들어설 예정으로 접근성과 활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최중식 환경과장은 “수소차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수소승용차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교통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승 행사와 연계해 보조금 신청 안내와 상담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현재 수소차 구매 시 최대 3,4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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